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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미니앨범 제작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13 0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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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이 컴백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앨범 제작부터 퍼포먼스 연습, 자작곡 작업 비하인드까지 무대 뒤 노력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제작기를 공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앨범 회의에서 수록곡 선정은 물론 곡 전개 방식과 퍼포먼스 구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며 음악적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갔다.

타이틀곡 ‘TOP 5’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녹음 현장에서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안무 연습에도 집중했다. 강도 높은 연습이 이어졌지만 현장에는 밝은 분위기가 유지되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어센드-(Ascend-)’ 수록곡 가운데 박건욱의 자작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작업 비하인드도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은 사운드 구성부터 녹음 디렉팅까지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렉팅으로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제로베이스원은 연습실과 작업실을 오가며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앨범 제작 전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어센드-(Ascend-)’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데뷔 이후 꾸준한 앨범 판매 성과와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며 K-팝 대표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무대 뒤 숨은 노력을 조명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어센드-(Ascend-)’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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