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승과 함께 JTBC 중계가 시청률과 온라인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TV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월드컵 열기를 입증했다.
JTBC가 생중계한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시청률과 온라인 동시 접속자 수에서 강세를 보였다.
온라인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공개된 JTBC 중계는 동시 접속자 수 386만여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중계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김환 해설위원 조합은 안정적인 진행과 전문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에서는 경기 흐름을 이해하기 쉬웠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날 대한민국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 실점했지만 후반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대한민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이다. 기분 좋은 출발과 함께 16강 진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JT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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