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 스티븐과 즈언이 데뷔 첫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도전한다.
스티븐은 시타자로 타석에 올라 힘찬 스윙을 선보이고, 즈언은 마운드에서 시구를 통해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
앞서 아홉은 13일 경기장을 깜짝 방문해 신곡 ‘Sugar High’ 무대와 응원 퍼포먼스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시구·시타까지 참여하며 삼성 라이온즈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처음 도전하는 시구와 시타라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다. 뜻깊은 기회를 주신 삼성 라이온즈에 감사드린다"며 "경기장에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오늘 시구와 시타 모두 멋지게 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홉은 최근 KBS2 ‘뮤직뱅크’ 컴백 무대와 부산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한편, 스티븐과 즈언이 출격하는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오늘(14일) 오후 5시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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