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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2010년대 감성 소환

서정민 기자
2026-06-16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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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그룹 시크릿이 12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였다.

시크릿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의 ‘SECRET DIARY’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Back in time 2010's’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멤버들의 2010년대 활동 당시 사진을 콜라주 형식의 다이어리로 구성해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소장해 온 폴라로이드 사진과 엽서 등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손글씨 메시지까지 더해져 추억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냈다. 팬들에게는 시크릿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선물이 됐다.

이와 함께 시크릿은 자체 콘텐츠 ‘시크릿 새 멤버를 찾아서’를 통해 새 멤버 예빈의 합류 과정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예빈에 대해 “시크릿의 음악 색깔과 잘 어울리는 음색을 가졌고 무대 소화력도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Secret Flavor’는 시크릿이 12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팬들과 마주하는 앨범이다. 잊고 지냈던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되새기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아련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한여름의 감성을 표현한다.

시크릿은 2009년 데뷔 후 ‘Magic’, ‘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시크릿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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