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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체육대회 핸드볼 경기 (골때녀)

이다미 기자
2026-06-1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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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골때녀) (제공: SBS)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 개최, 100m 달리기부터 이색 핸드볼 매치까지 역대급 승부를 예고한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이번 방송에서는 2029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리는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가 공개된다. 치열했던 제2회 G리그를 마친 감독들과 선수들이 총집합해, 청군과 백군으로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100m 달리기를 시작으로, ‘골때녀’ 최초로 선보일 핸드볼, 8:8 축구와 운동회 필수 종목인 8인 9각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를 예고했다. 과연 축구장을 벗어난 필드 위 승부사들이 어떤 짜릿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레트로 운동회’ 콘셉트의 경기장은 입장부터 선수들의 동심을 자극했다. 기존 ‘골림픽’보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에 출연진 전원은 “진짜 학창 시절 운동회에 온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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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제공: SBS)


경기장 한편에는 추억의 뽑기와 오재미 게임 등 옛 운동회를 연상케 하는 놀이들이 마련돼 본격적인 경기 전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오재미 게임 1등 상품인 ‘대형 잉어엿’이 소개되자 선수들은 본 경기 못지않은 승부욕을 발휘, 예상 밖의 경쟁을 펼쳐 현장을 웃음케 했다는 후문.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한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가 어떤 승부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체육대회의 포문을 열 첫 종목은 ‘골때녀’ 최고의 스피드를 가리는 100m 달리기다. ‘골림픽 1·2대 스프린터’ 사오리와 허경희를 비롯해, ‘바람의 딸’ 이유정, ‘제왕’ 제이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출전해 시작부터 치열한 레이스를 예고한다.

여기에 예선 시범 레이스에 나선 ‘현역 육상선수’ 김민지가 독보적인 질주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경기 중간 체육대회의 묘미인 청·백군의 열띤 응원 대결까지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는데. 과연 ‘골때녀’ 최강 스프린터 자리에 오를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방송시간은 17일 수요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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