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서준영이 정재경의 절친들에게 합격점을 받으며 관계 진전에 청신호를 켰다. 탁재훈은 개그맨 신규진의 입학 가능성을 점검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정재경의 지인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탁재훈은 신규진의 깔끔한 집 상태를 둘러본 뒤 “신혼집으로 딱”이라며 감탄했다. 이후 신규진은 예원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즉석 전화 연결에 나섰고, 예원은 “책임감 있는 남자 같다”고 칭찬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역술가 박성준이 등장해 신규진의 연애운을 점쳤다. 박성준은 “얼굴에 돈도 없고 여자도 없다”고 직설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예원과의 궁합에 대해서는 “2인 3각처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궁합”이라고 분석해 신규진을 미소 짓게 했다.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과 정재경의 데이트도 공개됐다. 서준영은 연극 연습실을 찾은 정재경을 동료 배우들에게 소개했고, 정재경은 직접 준비한 간식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동료들은 두 사람을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정재경의 10년 지기 절친들을 만났다. 긴장한 모습의 서준영은 회와 해산물을 직접 챙기고 꽃게살을 발라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이며 호감을 얻었다.
알고 보니 절친들은 서준영이 마음에 들 경우 정재경의 접시에 회를 올려주는 신호를 미리 정해둔 상태였다. 결국 서준영은 모두에게 ‘합격’ 평가를 받았고, 정재경 역시 “지난 데이트에서 다툼이 있었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더 커졌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신랑수업2’는 다양한 출연자들의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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