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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허드슨 모호크 ‘Victory’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19 07: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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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겸 프로듀서 250과 허드슨 모호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한 비공식 응원가 ‘Victory’를 깜짝 발표했다. 1988 서울올림픽 주제곡을 재해석한 곡으로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의 DJ 겸 프로듀서 250과 영국의 DJ 겸 프로듀서 허드슨 모호크가 비공식 월드컵 응원가 ‘Victory’를 공개했다.

19일 자정 공개된 ‘Victory’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제작된 곡이다. 공식 응원가나 브랜드 캠페인과는 별개로 두 아티스트가 독자적으로 선보인 프로젝트다.

‘Victory’는 영화음악 거장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한 코리아나의 1988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곡 ‘The Victory’를 샘플링해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허드슨 모호크는 15세에 영국 DMC 월드 DJ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며 주목받은 아티스트다. 이후 영국 전자음악 레이블 Warp Records와 계약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250은 2022년 발표한 정규 앨범 뽕으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을 포함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일렉트로닉 장르 앨범으로는 처음으로 ‘올해의 음반’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발매에 앞서 250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메리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Victory’와 향후 선보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아메리카’의 연관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50과 허드슨 모호크의 협업곡 ‘Victory’는 19일 공개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250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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