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가 미니 14집 타이틀곡 ‘BAD’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최면과 의문의 존재가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영상으로 신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룹 에이티즈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타이틀곡 ‘BAD’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면술사 앞에 앉은 여상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상은 “무엇을 봤느냐”는 질문에 “붉은 빛을 봤다”고 답하고, 동시에 ‘소프루(SOPRO)’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윤호가 카드를 뒤집자 ‘SOPRO’라는 단어가 드러나고, 공중에 떠 있는 소프루가 여상 주변을 맴돈다. 혼란과 불안에 휩싸인 멤버들의 모습이 빠르게 교차되며 몰입감을 높인다.
특히 영상 곳곳에 등장하는 의문의 여성도 눈길을 끈다. 케이프를 두른 여성의 등장 이후 모든 일이 시작됐다는 암시와 함께 경고 문구가 더해지며 새로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는 본능과 감각이 이끄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GOLDEN HOUR’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한다.
에이티즈는 컴백 전까지 캐릭터 포스터와 뮤직비디오 포스터, 티저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월드투어와 글로벌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넓히며 K팝 대표 퍼포먼스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는 오는 26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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