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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하루, 예체능 신동(슈돌)

서정민 기자
2026-06-23 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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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동양화부터 야구까지 남다른 재능을 선보인다. 생후 16개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집중력과 운동 신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6회는 ‘너와 함께 시간여행’ 편으로 꾸며진다. MC 랄랄과 함께 곽튜브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하루가 붓을 들고 그림 그리기에 도전한다. 하루는 종이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붓놀림으로 몰입감을 보여주며 ‘심화백’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특히 붓을 털어 마무리하는 동작까지 자연스럽게 해내자 심형탁은 “지조와 절개가 느껴진다”며 감탄한다. 랄랄 역시 “마지막까지 손놀림이 고급지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하루는 운동 신경도 뽐낸다. 축구와 농구에 이어 야구 연습에 나선 하루는 직접 공을 던진 뒤 방망이를 휘두르는 ‘셀프 토스’에 도전하며 눈길을 끈다.

공을 던진 직후 재빠르게 스윙하는 모습은 물론 성공 후 박수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재능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본 심형탁은 “야구 선수를 시켜야 하나 고민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심형탁은 “아내가 하루를 오타니 쇼헤이 같은 이도류 선수로 키우고 싶어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해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표 육아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루의 새로운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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