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감옥의 맛’이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교도소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통해 색다른 웃음과 감동을 예고했다.
영화 ‘감옥의 맛’은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향하게 된 스타 셰프와 특별한 손맛을 지닌 수감자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지환은 교도소 3번방 방장 정배로 분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식재료와 독창적인 레시피로 놀라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인물로, 제시카와 끊임없이 부딪히며 유쾌한 대결을 펼친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배현성은 타고난 요리 감각을 지닌 신참 수감자 수현 역을 맡는다. 순수한 면모와 고민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교도소 내 젊은 요리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려낼 전망이다.
‘감옥의 맛’은 단편영화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샴, 하드로맨스’ 등을 통해 독창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구정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특히 ‘감옥의 맛’은 교도소라는 이색적인 공간과 음식이라는 소재를 결합해 기존 코미디 영화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의 신선한 조합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사진제공=이선빈,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어썸이엔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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