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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출근’ 박지현, 서인국팀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6-24 0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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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퇴사 대신 서인국의 TF팀 합류를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오피스 공감과 성장 서사, 로맨스까지 어우러진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2회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강시우(서인국 분)의 진심에 마음을 열고 TF팀에 합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내일도 출근!’은 수도권과 전국 기준 동시간대 케이블·종편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방송 초반 차지윤은 강시우와의 초밀착 키스를 꿈꾸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강시우가 자신에게만 유독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혼란스러워했지만, 그의 행동을 오해하며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내일도 출근!’에서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꾸준히 TF팀 합류를 제안했다. 차지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거절했지만, 밤늦게까지 연구에 몰두하는 강시우의 모습을 보며 점차 마음의 변화를 느꼈다.

여기에 8개월 전 갑작스럽게 떠났던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이 다시 등장하며 차지윤의 감정을 흔들었다. 하지만 차지윤은 “우리 끝났어”라며 단호하게 관계를 정리하려는 모습을 보여 성장한 면모를 드러냈다.

회사에서는 상사 고책임(홍우진 분)의 직장 내 괴롭힘이 이어졌고, 차지윤은 후배를 위해 맞서며 통쾌한 사이다 장면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강시우의 진심 어린 고백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그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차지윤을 지켜봐 왔다며 “처음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이라고 고백했다. 이후 차지윤은 자신이 적어온 아이디어에 남겨진 강시우의 세심한 피드백을 확인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결국 차지윤은 사직서를 내는 대신 TF팀 합류를 선택했다. 강시우에게 “TF에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성장과 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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