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232 프로젝트’ 이상민, 첫 멤버와 작별

서정민 기자
2026-06-25 07:48:52
기사 이미지


이상민이 ‘232 프로젝트’에서 첫 번째 멤버 윤수민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냉철한 평가 속에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며 멘토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232 프로젝트’에서는 이상민이 한 달간 트레이닝을 진행한 윤수민과 심층 면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기준을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아이돌 메인 댄서들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며 높은 기준을 강조했다.

이어 연습 과정과 오디션 무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윤수민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이상민은 “나는 준비 과정을 통해 변화를 보는 사람”이라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기대했던 성장의 폭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상민은 윤수민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댄서 립제이를 특별 멘토로 초청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무대 위에서 자신감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작별의 순간에도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이상민은 윤수민에게 “어느 회사에서든 선택받을 수 있는 피지컬과 독특한 선을 갖고 있다”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본인의 꿈을 잘 끌고 갔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32 프로젝트’는 가수 겸 프로듀서 이상민이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콘텐츠다. 현재 프로젝트를 통해 ‘GENIUS’와 ‘I AIN’T THE ONE’ 두 곡을 완성했으며, 이를 함께할 최적의 멤버를 찾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편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