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최성훈이 예술의전당 첫 단독 리사이틀로 관객들과 만난다. 팬클럽 선예매가 1분 만에 매진된 가운데 일반 예매가 시작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최성훈의 단독 리사이틀 ‘카운터테너 최성훈 리사이틀 : 아베크’ 일반 예매가 25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NOL 티켓, YES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관심은 선예매 단계부터 뜨거웠다. 지난 24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오픈 1분 만에 준비된 좌석이 모두 소진되며 최성훈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아베크’는 프랑스어로 ‘함께’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양한 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음악적 교감과 소통을 표현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바로크 앙상블과 함께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하프와 바이올린, 아코디언, 피아노 연주와 함께 프랑스 샹송을 중심으로 한 무대를 펼친다.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색다른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최성훈은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유학하며 유럽 음악 문화를 직접 경험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카운터테너 최성훈 리사이틀 : 아베크’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예술의전당과 NOL 티켓, YES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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