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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경수진, 반전 매력 발산

서정민 기자
2026-06-25 0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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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경수진이 ‘라디오스타’에서 유쾌한 입담과 뛰어난 손재주,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구옥 리모델링부터 대형 상어를 낚은 경험담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경수진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에 출연해 솔직한 일상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경수진은 충남 보령에 마련한 구옥을 직접 리모델링한 경험을 공개했다. 벽지 제거부터 미장, 타일 시공, 주방 공사까지 직접 진행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김대호 아나운서 역시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구제시장에서 겪은 명품 가품 에피소드도 웃음을 안겼다. 경수진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명품 후드티가 가품으로 판정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감정비와 세탁비가 구매 가격보다 더 많이 들었다는 후일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남다른 취미 생활도 공개됐다. 경수진은 제주도에서 90cm 크기의 대방어를 낚은 경험을 소개한 데 이어, 참치를 잡으려다 예상치 못하게 대형 상어를 낚았던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열창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완성하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유의 털털한 매력과 손재주, 예능감은 물론 보컬 실력까지 입증한 경수진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색다른 존재감을 남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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