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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10년 만에 신곡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6-25 08: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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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가수 김건모가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로 돌아온다. 10년 만의 신곡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기타 연주에 도전한 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김건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16년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신곡 발매에 앞서 김건모는 지난 3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끝으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피날레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김건모는 투어 기간 동안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싱글에는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 대중을 향한 진심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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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1977년 발표된 가수 전영의 1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특히 김건모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해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피아노 치는 가수’로 사랑받아온 김건모의 새로운 도전이 담긴 곡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남긴 김건모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건모의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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