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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이무송 등장?

이다미 기자
2026-06-25 0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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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이무송 등장? (제공: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노사연이 오열하게 만든 메기 싱어가 공개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6일, 가수 노사연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노사연은 방송 최초로 지난 5월 발매한 신곡 ‘온도’의 무대를 공개한다. 

노사연은 “불꽃처럼 살아온 인생들을 위로하고 수고했다고 다독여 주는 따뜻한 노래”라며 신곡 ‘온도’를 소개한다. 출연진들은 “가사가 너무 좋다”, “평화롭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깊은 울림을 담은 노사연의 신곡 첫 무대가 안방에도 진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주 작곡가 박현진 특집에서 아들 박구윤이 메기 싱어로 깜짝 등장했던 만큼, 이날 방송에는 노사연의 남편 이무송이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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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노사연


“이무송 씨는 바쁘던데”라며 웃어 보이던 노사연은 막상 메기 싱어의 정체가 공개되자 예상치 못한 감동에 말을 잇지 못한다.

메기 싱어가 선곡한 노래는 노사연의 대표곡인 ‘만남’이다.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무대에 노사연은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 이어 “죽어도 못 잊을 것 같다”라며 벅찬 마음을 털어놓아 먹먹한 여운을 남긴다. 과연 노사연을 울린 메기 싱어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런 가운데, 이날 진(眞) 양지은은 노사연의 ‘여자’로 대결에 나선다. 이 곡은 이무송이 노사연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여성의 사랑과 희생을 담아낸 곡이다.

양지은은 “이 노래를 준비하면서 이무송 선배님이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고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노사연·이무송 부부의 애정이 담긴 ‘여자’를 양지은이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방송시간은  26일 금요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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