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반이 음악방송과 버스킹, 대형 페스티벌을 오가며 성공적인 데뷔 첫 주를 보냈다.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참여한 신곡으로 음악성과 무대 장악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에반은 지난 22일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한 뒤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음악방송은 물론 버스킹 공연과 페스티벌,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소화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싱글 수록곡 전곡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직접 곡 작업 비하인드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에버(EVER)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버스킹 ‘The Fillin’ Live with EVAN’을 열어 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했고, 28일에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무대에 올라 대형 페스티벌 관객들과 만났다.
‘Ride or Die’는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 ‘핫100’에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외에서도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관심을 모았다.
에반은 29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30일 KBS K팝 유튜브 콘텐츠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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