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패션,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이 무신사와 손잡고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친환경 브랜드 굿즈를 담은 협업 상품으로 ESG 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이하 ‘SWF 2026’)이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한 ‘SWF 2026 페스티벌 패키지’를 오는 6일 단독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기념품 중심의 페스티벌 상품과 달리 행사 이후에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소비의 지속성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무신사의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과 ‘SWF 2026’의 ESG 철학이 만나 성사됐다. 양측은 음악과 패션을 즐기는 문화 속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친환경 소비가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SWF 2026’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페스티벌을 즐기는 방식 자체를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관람객들이 음악과 스타일을 즐기면서 환경과 가치 소비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WF 2026’은 음악과 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ESG 문화 페스티벌로 공연과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앞서 god, 에픽하이, 자이언티, 볼빨간사춘기, 소란, 그레이, 폴킴, 선우정아, B1A4, 온유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주)에이오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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