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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원작, 몇부작, OTT는?

김민주 기자
2026-07-03 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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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원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MBC 방송 

소설 원작, 총 8부작의 디즈니+ 오리지널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7월 3일 MBC 여름 특선으로 방영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는 2026년 7월 3일 밤 9시 50분부터 해당 작품을 여름 특선 금토드라마로 방영한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본 작품은 2024년 1월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처음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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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킬러들의 쇼핑몰' 

MBC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1회에서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삼촌 정진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홀로 남겨진 정지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례를 치른 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던 지안은 삼촌이 남긴 수상한 흔적들과 마주하며 혼란에 빠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변에는 설명할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고, 지안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위협을 감지한다. 평범한 삼촌으로만 알았던 진만이 사실은 숨겨진 비밀과 수상한 쇼핑몰을 남겼다는 사실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지안은 거대한 사건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진만과의 기억을 되짚던 지안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삼촌의 또 다른 모습을 마주하게 되고, 생존을 위해 진만이 남긴 단서들을 따라가며 낯선 현실 속으로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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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킬러들의 쇼핑몰' 

극의 줄거리는 유일한 가족이자 보호자였던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이 수상한 쇼핑몰을 물려받으며 시작된다. 지안은 187억 원의 거액과 겉으로는 농기구를 팔지만 실제로는 살상 무기를 취급하는 사이트 '머더헬프'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정체불명의 킬러들이 쇼핑몰 창고와 지안의 목숨을 노리고 습격해 오고, 홀로 남은 지안은 삼촌이 남긴 지침을 떠올리며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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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화제성을 견인하는 출연진 및 등장 인물들의 관계도 역시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관전 포인트다. 이동욱은 전직 용병 출신으로 조카를 혹독하게 훈련시킨 미스터리한 삼촌 정진만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김혜준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생존을 위해 킬러로 각성하는 정지안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진만의 과거 용병 시절 악연이자 희대의 사이코패스 빌런 베일 역은 조한선이 연기했다. 지안의 목숨을 노리는 냉혹한 스나이퍼 이성조 역은 서현우, 쇼핑몰의 모바일 버전을 구축한 지안의 동창 배정민 역은 박지빈이 맡아 열연했다. 중국계 킬러이자 지안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 소민혜 역으로는 금해나가 합류해 화려한 액션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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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극이 전개됨에 따라 다수의 시청자가 원작 웹툰 결말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실제 원작은 강지영 작가의 장편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이다. 소설 속 반전은 향후 전개될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내용과 연결되는 중요한 열쇠로 작용한다. 원작 소설 결말부에서 지안은 동창 배정민이 진만을 제거하기 위해 바빌론 세력과 손잡고 모든 상황을 꾸민 배신자임을 깨닫는다. 지안이 총으로 정민을 제압하고 쓰러진 후, 자살한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이 살아 돌아오는 반전이 펼쳐진다. 애초에 배정민의 해킹과 바빌론의 습격을 미리 예측한 진만이 적들을 한 번에 일망타진하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위장한 자작극이었음이 밝혀지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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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구독에 부담을 느꼈던 시청자들도 이번 지상파 여름 특선 편성을 바탕으로 손쉽게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1' 1회 방송 시간은 3일 오후 9시 50분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1'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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