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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성수♥박소윤 응원

서정민 기자
2026-07-04 0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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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신랑수업2’ 김성수와 박소윤이 라이머의 응원을 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그렸다. 서준영과 정재경 역시 지인들과의 만남 속에서 결혼을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설렘을 더했다.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20년 지기 라이머에게 박소윤을 소개하며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라이머가 함께 운동하며 오랜 우정을 자랑한 데 이어 박소윤과 합류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는 동반 패션쇼를 앞두고 몸 관리를 위해 라이머를 찾았고, 두 사람은 '3대 운동' 기록을 겨루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국밥집에서 박소윤이 합류하자 라이머는 "형수님"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하지만 박소윤이 과거 사적인 자리와 교회에서 이미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히자 라이머는 당황했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에 김성수는 "여기 소개팅 자리 아니다!"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라이머는 "김성수는 아무것도 없던 시절부터 자신을 챙겨준 형"이라며 미담을 공개했고, "성소 커플은 굉장히 조화롭다. 망설일 시간이 없다"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과 정재경의 데이트도 이어졌다. 서준영은 과거 자신의 매니저였던 절친 부부를 소개했고, 지인들은 "17년 동안 처음 소개한 사람"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했다. 또 서준영이 어려운 시절 직원 월급을 사비로 챙겨줬던 미담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정재경은 "연애는 결혼의 디딤돌인 만큼 신중하고 싶다. 그만큼 진심"이라고 속내를 털어놨고, 서준영 역시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후 귀가하는 택시 안에서 두 사람은 손깍지를 낀 채 장난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갔고,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이 정도면 그냥 사귀는 거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한 남자 스타들의 연애 성장기를 담은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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