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수호가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체육대회를 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깜짝 이벤트로 팬들과 교감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최수호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열린 생일 이벤트 ‘수호랑 놀자!’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공식 팬카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로, 많은 팬들이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수호는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해 생일 케이크를 전달받고 축하를 받았다. 팬들이 준비한 미역 가방 선물에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응원전과 OX 퀴즈, 대왕배구, 훌라후프, 줄다리기, ‘큰거온다’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수호는 청팀과 백팀을 오가며 선수와 심판, 응원단 역할까지 맡아 팬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했다.
또한 행사 중 자신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고, 미니 2집 타이틀곡 ‘큰거온다’ 챌린지를 팬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직접 경품을 추첨하고 당첨 팬들과 1대1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퇴장하는 팬들에게 간식 도시락을 나눠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수호는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함께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한 살 더 먹은 만큼 더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겠다. 목이 쉬도록 응원해 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포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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