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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해외 호평 잇따라

서정민 기자
2026-07-10 07: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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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룹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가 해외 음악 매체와 글로벌 프로듀서들의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를 비롯한 수록곡들도 잇따라 주목받았다.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미니 9집 ‘We made’는 해외 매체의 집중 조명과 함께 글로벌 프로듀서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영국 음악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We made’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맞은 아이들이 새로운 사운드를 통해 예술성을 한층 진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힙합부터 K-팝, 버블검 팝, 랩, 소울, 소프트 록,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풍성한 음악을 완성했다"고 호평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에 대해서는 "휘파람 사운드와 떼창이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후렴구는 감탄이 나올 만큼 중독적"이라고 평가했다. 수록곡 ‘Morning’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은 사랑의 상실을 담아낸 감성적인 발라드로 소개했다.

‘We made’ 작업에 참여한 글로벌 프로듀서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라틴 팝 프로듀서 사만사 카마라는 "2018년부터 아이들의 팬이었다. 함께 작업하게 된 것은 꿈이 이뤄진 순간"이라고 밝혔고, 프로듀서 알릭스는 "대담하고 당당한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Gimme Dat Love’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과 본능을 담아낸 서머송이다. 아이들만의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은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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