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가 공개됐다.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은 자연 속 쉼을 품은 주택들을 둘러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살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세컨드 하우스를 직접 리모델링한 배우 경수진과 MC 양세형, 김대호가 강원 영월로 임장을 떠났다.
이어 세컨드 하우스가 모여 있는 마을의 단독주택도 공개됐다. 화사한 색감의 인테리어와 25개의 창문이 돋보이는 이 집은 대기업을 퇴사한 부부가 세컨드 하우스를 삶의 터전으로 바꾼 공간이었다. 넓은 팬트리와 효율적인 주방 동선, 부부만의 욕조를 갖춘 욕실이 눈길을 끌었다.
‘구해줘! 홈즈’는 줄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영월 가정마을의 황토집도 소개했다. 단 7가구만 거주하는 오지마을에 자리한 이 집은 집주인이 5년에 걸쳐 직접 지었으며, 바로 옆 동강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마지막 임장지는 영월읍에 있는 세컨드 하우스였다. 건축가인 남편이 직접 설계한 이 집은 탁 트인 자연 전망과 손님용 공간을 갖췄으며, 넓은 마당에는 각종 채소를 키우는 텃밭과 5년 된 장뇌삼 800뿌리도 함께 조성돼 눈길을 끌었다.
‘구해줘! 홈즈’는 전국의 다양한 주거 공간을 소개하며 라이프스타일과 부동산 정보를 함께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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