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에서 이상민이 치밀한 전략과 두뇌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보여주며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지난 10일 공개된 ‘피의 게임X’ 3회에서는 두 번째 머니 챌린지가 펼쳐졌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규칙 속에서 참가자들이 생존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이상민은 11년 만에 플레이어로 복귀해 주목받고 있다.
이어진 머니 챌린지에서는 사건의 인과관계를 추리하는 두뇌 게임이 진행됐다. 이상민은 "나는 이런 걸 제일 좋아한다. 이건 내 거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팀원들과 함께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상민은 질문할수록 시간이 늘어나는 규칙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대 팀의 움직임까지 예측했다. 이어 이태균과 역할을 분담하며 시간 증가를 감수하고도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는 전략을 세워 팀의 경쟁력을 높였다.
2라운드에서도 이상민의 활약은 이어졌다. C팀 김경훈에게 힌트를 얻어 결정적인 정보를 확보했고, 연이어 새로운 단서를 찾아내며 게임의 흐름을 바꿨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역시 이상민", "서바이벌 경험자의 클래스가 다르다", "두뇌 플레이가 빛났다" 등 호평을 이어갔다.
사진제공=웨이브 ‘피의 게임X’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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