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미스터리를 한층 확장한다. 김혜준은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또 한 번 생존을 위한 선택에 직면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4회에서는 정지안(김혜준)의 새로운 위기와 함께 정진만(이동욱)이 남긴 쇼핑몰의 비밀이 더욱 깊이 그려진다.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에서는 위기를 넘긴 지안 앞에 자신을 ‘브라더’(이태영)라고 소개하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얼굴을 가린 채 나타난 브라더는 처음부터 지안을 알고 있는 듯 행동하지만, 이내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지안은 그를 믿을지 끝까지 경계할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지안을 둘러싼 의심도 더욱 커진다. 정민(박지빈)의 행동에서 이상한 기류를 감지한 지안은 그의 정체까지 의심하게 되고, 여기에 정민을 노린 습격까지 벌어지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지안이 또다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지안이 무에타이를 배우게 된 사연과 그의 스승 파신(김민)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진만과 가까운 관계로 보이는 파신의 존재는 쇼핑몰을 둘러싼 또 다른 비밀을 암시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새로운 인물들의 합류와 함께 진만과 지안의 서사를 더욱 확장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제공=MBC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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