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에서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갈등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높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여자 3호가 8기 영호와 대화를 나누던 중 지나가던 여자 2호를 발견하고 “엇, (여자) 2호 님!”이라며 손짓해 같은 식탁으로 불러 앉힌다.
세 사람이 마주한 가운데 여자 3호는 “어제 둘이 대화했다며? 노래도 불러주고?”라며 8기 영수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황한 8기 영수는 “내가?”라고 되묻고, 여자 3호는 “엉. ‘사랑해도 될까요’, 그 노래 불러줬다면서?”라고 곡명까지 언급한다.
이에 8기 영수는 “아니 그건, 우리끼리 재롱잔치 하면서…”라며 얼버무리고, 이를 지켜보던 여자 2호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인터뷰에서 여자 2호는 “굳이 나를 앉혀 놓고서, 뭐지?”라며 여자 3호의 행동에 의문을 드러낸다. 앞서 여자 2호는 여자 3호에게 “어제 8기 영수 님이 나한테 노래까지 불러주며 호감 표현을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어, 여자 3호가 이를 8기 영수 앞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남녀 출연자들이 바닷가에 일렬로 서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남자, 여자 데이트 선택! 동시에 하겠습니다”라고 공지한다. 직후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3호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가더니 두 사람 가운데에 서서 고민에 잠긴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장고’에 들어간 8기 영수가 과연 둘 중 누구를 택할지 이들의 삼각관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