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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애틋한 포옹

송미희 기자
2026-07-12 08: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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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애틋한 포옹 (제공: tvN)


tvN ‘내일도 출근!’에서 연인이 된 서인국과 박지현이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비밀 사내 연애를 시작한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7~8회 방송을 앞두고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사내 비밀 연애를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선 방송에서는 강시우와 차지윤이 오랜 엇갈림 끝에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습니다"라는 강시우의 고백과 "그럼 키스해도 돼요?"라는 차지윤의 용기가 설렘 가득한 키스 엔딩으로 이어지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회사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 회사 밖에서는 연인이라는 새로운 관계를 이어가게 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출근하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밝아진 차지윤의 표정과 손에 든 꽃다발이 달라진 관계를 짐작하게 하는 가운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조심스럽게 미소를 주고받는 두 사람에게서는 비밀 연애 특유의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전해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퇴근 후 한적한 골목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차지윤은 환한 미소로 강시우의 품에 안기고, 강시우 역시 따뜻한 포옹으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회사에서는 감정을 숨기지만 둘만의 공간에서는 사랑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반전이 로맨스의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영상통화로 하루를 함께 마무리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화면 너머 차지윤을 바라보는 강시우의 다정한 눈빛이 연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다.

tvN ‘내일도 출근!’ 제작진은 “상사와 부하 직원, 그리고 연인의 관계를 오가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비밀 연애는 예측하기 어려운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변화된 관계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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