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늘(12일) 업계에 따르면, 송혜교는 1인 기획사 설립이 아닌 신생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기획사를 이끌 신 대표는 과거 송혜교가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 인연을 맺었으며 20년 이상 함께한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이기도 하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송혜교는 홀로서기가 아닌 동행을 선택했다.
당초 송혜교가 독자적인 회사를 차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최종적으로는 신 대표의 신설 법인과 손을 잡는 것으로 정리됐다. 다만 현재 협의 중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UAA 측과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라며 박현정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송혜교와 함께할 신재호 대표는 AAP(에이에이피코퍼레이션) 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해당 소속사에는 고윤정, 노윤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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