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영파씨가 데뷔 첫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를 발표한다.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재해석한 타이틀곡과 연습생 시절부터 작업한 자작곡을 담아 한층 성장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를 발매한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멤버 도은이 직접 촬영과 편집에 참여했다. 빈티지 캠코더 감성의 영상미 속에 다섯 멤버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청춘의 순간을 담아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영 테이프’에는 타이틀곡을 제외한 11곡의 자작곡도 수록됐다. ‘망했으면해니가.’, ‘잠이 안와요’, ‘아이 노’, ‘카와’, ‘니드 유’, ‘온라인 엑스3’, ‘투 써니’, ‘스위트’, ‘돈트 세이 마이 네임’, ‘디스턴스’, ‘파일럿2’ 등 멤버들이 직접 작업한 곡들로 영파씨만의 음악적 개성을 담았다.
이번 앨범은 연습생 시절부터 꾸준히 작업해 온 자작곡을 모은 믹스테이프다. 10대와 20대 초반의 솔직한 감정과 에너지를 녹여냈으며, 데뷔 이후 이어온 음악 작업의 결실을 담아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파씨는 2023년 데뷔 이후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믹스테이프 역시 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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