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아연이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그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섬세한 감성으로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백아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타이틀곡 ‘들어봐’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혼자서도 무대를 채우는 존재감 역시 돋보였다.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보컬 테크닉,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백아연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음악방송 외 활동도 이어졌다. 백아연은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신곡 첫 가사인 ‘만나서 반가워’가 아기를 떠올리며 쓴 가사라고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앳하트 봄, 클라씨 명형서·해나, 로시, 폴킴 등과 함께한 ‘만나서 반가워’ 챌린지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들어봐’는 백아연이 약 2년 7개월 만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백아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솔직한 감정과 메시지를 담았으며, 특유의 맑은 음색과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백아연은 ‘들어봐’ 활동을 마무리한 뒤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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