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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정윤하·현리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13 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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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의 새로운 핵심 인물들을 공개하며 시즌2의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했다.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이동욱, 김혜준과 대립하는 새로운 킬러로 합류해 긴장감을 더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의 새로운 전력으로 등장하는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의 모습을 담은 '바빌론 뉴페이스' 스틸을 공개했다.

시즌2에서는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바빌론 전력을 무너뜨린 지안(김혜준)을 잡기 위해 바빌론 동아시아지부가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한국에 집결한 바빌론 세력은 머더헬프를 상대로 거대한 전쟁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동아시아지부 책임자 쿠사나기(정윤하), 작전을 지휘하는 팀장 큐(현리), 자유분방한 성격과 뛰어난 전투 감각을 지닌 에이스 제이(오카다 마사키)가 담겼다. 권력을 향한 욕망을 품은 쿠사나기, 냉철한 카리스마의 큐, 예측 불가한 매력의 제이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정윤하는 "시즌1과 연결되는 설정이 밀도 있게 구성돼 있어 흥미로웠다"며 "함께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리는 "좋아하는 작품인 만큼 책임감을 느꼈다"며 액션을 위해 촬영 전부터 꾸준히 훈련했고 근육량을 중심으로 5kg을 증량했다고 전했다.

정윤하는 영어·일본어·한국어를 사용하는 쿠사나기 캐릭터를 위해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연구하며 세 언어의 말투를 일관되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오카다 마사키는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전재형 무술감독은 "가르쳐 줄수록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배우였다"고 평가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이 강렬한 액션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야기를 더욱 확장한 작품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7월 22일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8개 에피소드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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