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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실화에 경악

서정민 기자
2026-07-13 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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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충격적인 실화와 출연진의 몰입감 넘치는 추리로 강렬한 첫 방송을 선보였다.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는 예상 밖 반전에 놀라움과 분노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 숨겨진 사이코패스 범죄를 조명했다. 실화를 재구성한 드라마와 전문가 분석, 출연진의 리액션을 결합해 새로운 스릴러 예능의 출발을 알렸다.

첫 번째 사건 '아내가 미쳤다'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했다는 이유로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된 여성의 실화를 다뤘다. 이후 남편과 올케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실로 드러나자 출연진은 "아내가 미친 게 아니라 남편 때문에 무너졌다", "둘 다 사이코패스 아니냐"며 분노했다. 사건을 담당했던 탐정의 증언과 함께 관련 법 제도를 설명한 서혜진 변호사의 분석도 더해졌다.

이어 '사이코캐스트'에서는 아내가 남편의 칫솔에 반복적으로 락스를 뿌린 사건이 소개됐다. 녹음기에 담긴 음성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이게 실화냐", "살인미수 아니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두 번째 사건 '죽음의 동창회'에서는 동창회에서 만난 남성을 집요하게 쫓던 여성이 결국 그의 아내를 독살한 사건이 공개됐다. 범행 이후에도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 가해자의 모습과 심부름센터를 이용한 범행 과정, 금전 갈취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 출연진은 "말이 안 된다", "진짜 소름 돋는다"며 경악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재연과 전문가 해설, 출연진의 추리와 리액션을 결합해 범죄 심리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사건의 진실이 단계적으로 드러나는 구성은 긴장감을 높이며 첫 방송부터 존재감을 입증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MBN과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SBS Plu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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