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팬 투표로 선발하는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 결선이 14일 정오 시작됐다. 아이돌 부문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소디엑, 엔싸인, 아홉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OST 주인공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특히 소디엑은 투표 마감 당일 오전까지만 해도 5위에 머물렀지만, 종료 직전 팬덤의 화력에 힘입어 선두를 차지하며 가장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반면 선두권을 유지하던 아홉은 최종 3위로 예선을 마쳤다.
결선에서는 최종 1위 팀만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예선에서 박빙 승부를 펼친 세 팀이 다시 맞붙게 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결선에 오른 소디엑은 JACSO 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그룹으로, 지난 6월 세 번째 미니앨범 ‘Phantom Fire’를 발매했다. 엔싸인은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그룹으로, 올해 싱글 ‘Funky Like Me’를 발표하고 일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아홉은 F&F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으로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았으며, 세 번째 EP ‘Run To You’ 발매와 함께 첫 국제 투어 ‘The First Spark’를 진행 중이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했다. 리매치 앱과 제이케이팬덤의 투표 결과는 통합 플랫폼에 합산돼 실시간 순위에 반영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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