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가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2’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생활형 코미디와 한층 강렬해진 액션을 앞세워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이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오케이 마담2’에서 엄정화는 생활력 강한 사장과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요원을 오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전편이 비행기 납치 사건을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초호화 크루즈를 무대로 더욱 화려한 액션을 펼친다.
엄정화는 “애정하는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 만들어져 기뻤다.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고 배우로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하 감독도 “관객들이 엄정화를 보며 톰 크루즈를 떠올렸으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영화에는 엄정화를 비롯해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출연한다. 전편 ‘오케이 마담’은 2020년 개봉해 코미디와 액션을 결합한 가족 오락영화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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