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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오늘 '포에버 줄라이' 컴백

서정민 기자
2026-07-15 0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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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가수 선미가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로 돌아온다. 여름의 익숙한 이미지를 뒤집은 콘셉트와 직접 참여한 음악으로 '선미팝'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선미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를 발매한다. 지난해 첫 정규앨범 '하트 메이드(HEART MAID)'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신곡 '포에버 줄라이'는 뜨거운 햇살과 청량함으로 대표되던 여름을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곡이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을 장마에 빗대 설렘과 혼란이 공존하는 감정을 담아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도 젖은 머리와 우산, 빗물 등 습한 여름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곡은 선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색채를 한층 짙게 했다. UK 개러지 리듬 위에 부드러운 악기 사운드를 더해 여름의 공기와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후렴구는 선미 특유의 음색과 어우러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주얼과 퍼포먼스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스트레인저(STRANGER)', '시니컬(CYNICAL)' 등 발표하는 곡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포에버 줄라이' 역시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며 선미만의 감성을 완성할 예정이다. 티저마다 조금씩 공개된 장면들이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선미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서머퀸'이자 '선미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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