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희재가 라디오를 통해 신곡에 얽힌 비하인드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만났다.
이날 김희재는 신곡을 소개하며 “장윤정 선배님이 ‘돌리도’의 느낌을 담아 만들어주신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사, 작곡뿐 아니라 코러스와 안무, 의상까지 직접 디렉팅해주셨다”며 곡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김희재는 장윤정과의 음악 작업에 대한 남다른 팬심도 공개했다. 그는 “음악 작업을 할 때도 신기하지만, 운동을 함께하거나 사적으로 만날 때도 아직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라며 변함없는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로는 ‘댄스트롯’을 꼽았다. 무대 위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의 비결에 대해서는 무대에 오르기 전 ‘난 멋있어, 난 자신 있어’라고 스스로 최면을 건다며 “무대에서는 즐기지만 내려오면 쑥스러워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김희재는 ‘바랑’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은 음색을 선보였다. 공연 중 마이크 케이블이 빠지는 돌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노래를 이어가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6월 26일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발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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