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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카오 콘서트 전석 매진

서정민 기자
2026-07-17 06: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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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이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1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8월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는 티켓 오픈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멤버들이 홍콩 공연 현장에서 직접 개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아이들은 앞서 지난 3월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6월 홍콩 공연에서는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마카오 공연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월드투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은 지난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독보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미니 9집 ‘We made’로 컴백한 아이들은 타이틀곡 ‘Gimme Dat Lov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 1위와 유튜브 글로벌 트렌딩 1위에 올랐으며, 앨범 역시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와 글로벌 K-차트 TME 부문,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일간·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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