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에서 장한별이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을 최초로 공개한다. 성리와 하루는 가족사를 털어놓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감동을 더한다.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경남 사천 먹트립을 떠난다.
이어 멤버들은 호래기, 가오리무침, 서대찜, 뼈째회, 장어구이, 바지락탕 등 제철 해산물이 가득한 사천 실비집에서 먹방을 펼친다. 식사 도중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가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층 진지해진다.
하루는 “한 살 때부터 어머니와 둘이 살았고, 스무 살 때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다”며 “무대에 설 때마다 엄마가 보고 계신다고 느낀다”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깊은 공감을 전하며 먹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리 역시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했고, 아버지와 살다가 19세 때 아버지를 암으로 떠나보냈다”며 긴 무명 시절을 버텨온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어 우승 상금으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처음 공개하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한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경남 사천의 맛집과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3회를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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