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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내일 마지막회

서정민 기자
2026-07-17 0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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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 시즌5 마지막 회에서 주우재가 멤버들을 향해 손절을 선언한다. 게임 도중 폭발한 분노와 멤버들의 엇갈린 반응이 웃음을 예고한다.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 8회에서는 시즌5의 대미를 장식하는 ‘수감게임’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눈치와 순발력, 팀워크를 겨루며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에서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수감방을 혼자 골라야 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같은 방을 두 명 이상 선택하면 모두 콩밥과 김치만 먹게 되는 규칙 속에서 주우재는 홍진경의 선택을 완벽히 읽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상황이 흘러가자 주우재는 “최악이다. 이러고도 가족이냐”며 분노를 터뜨린다. 이어 “나 이 사람들하고 못하겠다”, “욕망에 찌들었다”고 외치며 손절 선언까지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김숙, 홍진경, 조세호, 우영은 주우재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폭소를 터뜨린다. 홍진경은 “난 한 번 결심한 건 안 바꿀 거야”라며 끝까지 자신의 선택을 고수해 극과 극 케미를 완성한다.

‘도라이버’는 게임과 분장, 여행, 먹방 등을 결합한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시즌5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5 마지막 회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도라이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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