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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1부

서정민 기자
2026-07-17 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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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이 포레스텔라의 7연승 도전과 함께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다. 총 10팀의 아티스트가 ‘왕중의 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65회는 ‘2026 왕중왕전 1부’ 특집으로 꾸며진다. 올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에서 가장 큰 관심은 왕중왕전 6연승 기록을 보유한 포레스텔라다. 포레스텔라는 전무후무한 7연승에 도전하며 왕좌 수성에 나선다. 이에 조째즈는 “영원한 1등은 없다”며 도전장을 던지고, 리베란테 김지훈도 “생채기라도 내보겠다”고 각오를 밝혀 긴장감을 높인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까지 총 10팀이 출연한다. 이찬원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라며 초호화 라인업에 감탄을 전한다.

각 팀은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김건모의 ‘서울의 달’,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심수봉의 ‘미워요’,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안예은의 ‘창귀’, 서울패밀리의 ‘이제는’, SG워너비의 ‘내 사람’, 비의 ‘It’s Raining’ 등을 선곡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펼친다. 20명 이상의 외부 주자까지 합세해 역대급 규모의 퍼포먼스도 예고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은 18일과 25일 2주에 걸쳐 방송되며, KBS2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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