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배우 정이랑과 이대우 형사가 녹화 도중 눈물을 보인다. 터널 역주행 사건부터 20대 사회초년생을 노린 사기,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사건까지 다양한 사건을 분석한다.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는 배우 정이랑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대우 형사는 정복 차림으로 특별한 신고식에 나선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 이를 지켜보던 정이랑 역시 눈물을 보이며 스튜디오가 먹먹한 분위기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휴가 나온 군인과 대학생 등 20대 사회초년생만 노린 사기 사건을 조명한다. 차비가 필요하다며 접근한 뒤 돈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범행을 반복한 50대 남성의 사례가 소개되며, 출연진들은 피해자들의 심리를 악용한 범행에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충격을 안긴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사건도 라이브 이슈를 통해 다뤄진다. 골프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성이 실종된 뒤 드러난 수상한 정황과 용의자의 주장 등 사건의 전말을 짚어볼 예정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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