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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휴가철용품 할인’

김진아 기자
2026-07-18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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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휴가철용품 할인’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캠핑·물놀이 상품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 플레이데이' 장난감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고 회생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이번 토요일인 오늘(18일)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7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2일과 26일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2시까지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 4곳(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과 대구, 충북 청주, 부산, 경기 의정부, 경기 고양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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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휴가철용품 할인’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캠핑·물놀이 상품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 플레이데이' 장난감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고 회생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정부 ‘대형마트 강제휴무일’ 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소상공인 업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골목상권을 무너뜨린다"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정치권은 추가적인 규제 완화까지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캠핑·물놀이 상품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 플레이데이' 장난감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고 회생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이마트, 휴가 취향저격 여름상품 할인
수입 신선란(30구) 4980원에 판매도 

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캠핑·물놀이를 즐기는 바캉스족부터 집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홈캉스족까지 다양한 휴가 취향을 겨냥한 먹거리와 여름철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여름철 수요가 높아지는 맥주와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 상품을 할인가에 준비했다. 수입 맥주 80여종과 논알코올∙무알코올 맥주 모두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발베니 12년 등 스코틀랜드 지역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77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한우 등심 주물럭, 한우 광양식 불고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와 광어회 등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야외로 휴가를 떠나는 고객을 위해 캠핑 의자, 파라솔, 테이블 등 시즌 아웃도어 상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보행기 튜브, 비치볼 등 물놀이 상품 15종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특가에 선보인다.

홈캉스 고객을 위해 '일렉트로맨 by 쿠쿠 벽걸이 에어컨'과 '쿠쿠 인스퓨어 22L 제습기'도 행사 카드 결제 시 할인 판매한다. '까사미아 차렵이불세트'와 테팔 냄비와 프라이팬, 압력솥 등 침구와 주방 제품도 할인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지난 16일부터 수입 신선란(30구) 판매가격을 기존 5890원에서 4980원으로 약 1000원 인하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먹거리 물가 안정 대책'에 따라 추가 수입하는 신선란 공급량은 주당 2000만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입란도 다변화된다. 기존 미국산과 태국산에 이어 브라질산 신선란이 15일부터 국내에 처음 공급된다. 정부는 검역을 마친 브라질산 물량을 대형 유통채널 등에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할인 지원도 병행한다. 11월까지 총 200억원 규모의 농할상품권을 매월 발행하고,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할인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도 한국양계농협 등과 협력해 통합 브랜드인 '농협계란' 할인 공급을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 밖에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함께 태국산 식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마트가 직접 수입하는 태국 상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선정된 팟타이 레스토랑 '팁사마이'의 인기 메뉴를 이마트가 직접 수입한 '팁사마이 팟타이’ 3종(클래식·두부·새우)은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다른 직소싱 상품인 'CP 미니 새우카츠'와 'CP 치킨' 3종(가라아게·버팔로봉·치킨텐더) 그리고 '숯불 닭꼬치' 2종(오리지널·데리야끼)도 2+1 혜택을 준다.

태국산 행사 상품을 포함하여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 350만원 상당의 태국 여행권 등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같은 기간 동원, 코카콜라, LG생활건강, 테팔 등 4대 브랜드 상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제공하는 브랜드 메가 페스타 행사도 진행한다.

앞서 이마트는 올해 3월 태국 방콕에 노브랜드 1호점을 내며 국내 유통업체 중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현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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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휴가철용품 할인’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캠핑·물놀이 상품 할인 행사를,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 플레이데이' 장난감 할인 행사를, 홈플러스는 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고 회생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여름방학 특가전
8월 12일까지 1400종 완구 할인행사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여름 방학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4주간 대규모 완구 행사인 '토이저러스 플레이데이'를 진행한다.

단독 상품인 '캐치티니핑 퐁당 목욕세트'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변신 브레이브 담청호 특별판', '핑크퐁 아기상어 코딩컴퓨터' 등 인기 완구와 게임기, 레고 등 1천400여종의 상품을 할인해 판매한다.

오는 29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후 행사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외에 롯데마트GO 앱에서 경품 이벤트가 열리고, 온라인몰과 롯데마트 제타에서는 선착순 할인 행사도 있다.

홈플러스, 기사회생 자금 2000억원 확보
20일 법원에 즉시항고 회생절차 재개

홈플러스는 노동조합과 대주주 MBK파트너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상생 합의에 이르러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확보했다.

회사는 20일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해 회생절차 재개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대출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도 이를 전제로 2000억원 규모의 DIP를 지원하고 향후 회생계획 인가 절차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노동조합 역시 37개 점포 폐점 과정에서 회사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이날 메리츠금융의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DIP) 지원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연대보증 결정을 환영했다.

홈플러스는 노조의 협조로 확보되는 재원을 상품 매입 등 영업 정상화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번 합의가 회생절차 재개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7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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