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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오는 24일 신곡 ‘레스 댄 어 러버’ 발표

송미희 기자
2026-07-21 0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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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오는 24일 신곡 ‘레스 댄 어 러버’ 발표 (제공: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니(JENNIE)가 신곡 'Less than a Lover'를 정식 발매한다.

21일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공식 SNS를 통해 제니가 오는 24일 오후 1시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트럭 창문 너머로 자연 풍경을 바라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미지에는 'Less than a Lover'의 뮤직비디오 연출과 작사, 음악 작업에 제니가 직접 참여했다는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제니는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등에서 신곡을 먼저 선보였다. 이후 팬들의 요청에 따라 정식 음원 발매를 확정했다.

제니는 감각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신곡 ‘Less than a Lover’로 각종 SNS 트렌딩을 장악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공식 음원 발매 전부터 페스티벌 현장 영상이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발적 확산되며 높은 화제를 모은 만큼, 올여름 대표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Less than a Lover'는 로파이(Lo-fi)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곡이다. 제니는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과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에 출격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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