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가 10대 턴테이블리스트 DJ 하울(HOWL)을 신규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DJ 하울은 2013년 출생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9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중심으로 하우스, 소울,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다. 텐테이블리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바이닐 플레이와 정교한 스크래치, 깊이 있는 셀렉션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25년 ‘DKBT(DJKOREA BATTLE TOURNAMENT) (디케이비티 힙합 디제이 토너먼트) Hip Hop DJ 부문’에 최연소이자 유일한 초등학생으로 참가해, 스크래치 테크닉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바이닐 믹스로 성인 DJ들과 경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하울은 스스로를 ‘스케이터 DJ’로 정의할 만큼 스케이트 보드 문화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음악과 스케이트, 스트릿 패션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턴테이블리즘과 바이닐 문화, 스케이트 컬처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연결해 나가며 차세대 컬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크림 레코즈 관계자는 “하울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문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깊이 있게 탐구해 온 아티스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그만의 감각을 국내외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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