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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미공개 노래 '또또'

김민주 기자
2026-07-22 0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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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강원도 원주 산골 촬영지에서 미발표 자작곡 ‘또또’를 최초 공개했다.

강원도 원주 ‘산골총각 영웅’에서 가수 임영웅이 미발표 자작곡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치악산 자락의 촬영지에서 일상을 나누는 임영웅, 허경환, 곽범, 로이킴, 넉살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즈넉한 산골의 정취 속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음악 작업 방식과 고민을 나누며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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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이날 방송의 백미는 임영웅의 깜짝 신곡 라이브였다. 로이킴과 넉살이 차례로 자신의 미발표곡을 선보이자, 멤버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임영웅에게 쏠렸다. 멤버들의 기대 섞인 환호에 임영웅은 조심스럽게 미발표 자작곡 ‘또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임영웅은 “내용은 상대가 날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썸도 아니며 다가가지도 않은 상황을 담았다. 나도 왠지 안 될 것 같아서 멀어지려 하는데 자꾸 쟤한테 또, 또 빠지는 감정을 표현했다”고 곡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요즘 라틴 팝에 빠져 있는데, 라틴어에 ‘to(또)’라는 발음이 많이 나오더라. 그걸 가사로 연관 지으니 재미있어서 제목을 ‘또또’라고 지었다”며 라틴 팝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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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또또’의 라이브가 시작되자 넉살은 “너무 좋은데?”라며 감탄했다. 임영웅은 “너무 뭐가 없어서 들려드릴 수가 없다”며 완성도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며 민망해했지만, 허경환과 로이킴은 “너무 좋았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산골 낭만은 치열한 승부욕으로 이어졌다. 출연진은 제작진과 60만 원 상당의 한우를 걸고 4대 4 족구 대결을 펼쳤다. 축구 애호가로 잘 알려진 임영웅은 찍어차기와 헤딩 공격 등 화려한 기술을 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기세를 몰아 제작진을 위한 치킨을 걸고 번외 게임을 진행했고, 이 게임에서는 곽범이 패배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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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전하고 있다. 다음 주 방송에는 산골 예능 ‘삼시세끼’에서 활약했던 차승원과 배우 김도훈이 게스트로 합류할 예정이어서, 임영웅과의 색다른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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