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비밀 연애를 공개하며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박지현은 전 직원 앞에서 공개 고백으로 서인국의 프러포즈에 화답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내일도 출근!’ 10회에서는 시우(서인국)와 지윤(박지현)이 뜻밖의 동거를 시작하고 결혼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평균 4.4%, 최고 5.6%, 수도권 평균 4.5%, 최고 5.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으며, 남녀 2049 시청률은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비밀 연애는 지윤의 아버지 영묵(유성주)에게 먼저 발각됐다. 시우는 직접 교제 사실을 밝혔고, 영묵은 결혼 의사를 묻는 질문 끝에 현실적인 이유로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고책임(홍우진)의 폭로로 시우와 수진(박예영)의 과거가 왜곡되며 위기가 찾아왔다. 악성 소문이 퍼지자 지윤은 전 직원 앞에서 "책임님과 저 사귑니다"라고 공개 선언했고, 이어 시우의 "제 청혼에 대한 답인가요?"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공식화했다.
tvN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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