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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동궁’, 글로벌 2위 질주

서정민 기자
2026-07-22 0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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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미공개 스틸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더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명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판타지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동궁’은 공개 3일 만에 49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또한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총 27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해외 언론도 호평을 쏟아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압도적인 영상미, 완성도 높은 미술과 시각효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작품의 강점으로 꼽으며 올해 주목할 판타지 시리즈라는 평가를 내놨다.

국내외 시청자들 역시 반전이 이어지는 전개와 몰입감 높은 연출, 화려한 액션과 특수효과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과 독창적인 세계관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작품의 주요 반전 순간들이 담겼다. 구천과 생강이 귀의 세계와 현실을 넘나들며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과 왕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한 조승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곽동연과 장영남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세자귀신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곽동연과 중심을 잡는 장영남의 연기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으며, 남주혁과 곽동연의 액션 신, 조승우와 곽동연의 대립 장면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귀의 세계와 현실을 대비한 미술과 세트,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의상,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음악까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궁’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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