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이 ‘독박투어’에서 선배 개그맨들과 유쾌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잘될수록 겸손하자’는 건배사부터 김준호를 향한 하극상(?) 발언까지 웃음을 예고한다.
25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메이트 양상국의 해산물 먹방이 공개된다.
양상국은 “막내였을 때 대희 선배님이 진짜 어른 같았는데 그때 나이가 34세였다”며 19년 전을 떠올리고, 홍인규도 “그때는 준호 형이 무서워 군기가 바짝 들어 있었다”고 공감한다.
이어 김준호가 양상국에게 건배사를 부탁하자 그는 “잘될수록 겸손하자!”라고 외친다. 이에 김대희는 “그건 너한테 하는 말 아니냐”며 곧장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추억의 ‘개그콘서트’ 토크도 이어진다. 유세윤이 ‘닥터피쉬’를 소환하자 양상국이 호흡을 맞추고, 김준호는 “‘선생 김봉투’다”라며 옛 캐릭터를 재연한다. 그러나 양상국은 “옛날 개그 좀 그만하이소, 아재요”라고 응수하며 선배들을 향한 하극상(?)으로 폭소를 안긴다.
베트남 냐짱에서 펼쳐지는 ‘독박즈’와 양상국의 티키타카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