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서성경이 6년째 연애를 하지 못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상형부터 소개팅, 연애 고민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2030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서성경은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의 콘텐츠 ‘여우굴’에 출연해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상형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키는 185cm 정도였으면 좋겠고 얼굴은 작고 다리가 길었으면 한다”며 “다정하고 착한 성격에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차도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에 대해서는 “소개를 받으면 시작 전부터 ‘나랑 잘 맞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그동안 먼저 다가오는 남자도 없었고, 대화를 하면 갑자기 멀어진다”고 털어놨다.
또 “취미가 많아 혼자서도 잘 지낸다”며 “30대가 되고 장기간 연애를 하지 않다 보니 주말에는 집에서 쉬고 싶어진다”고 말하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한지원, 허미진, 권다연도 연애를 망설였던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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