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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화제성 1위로 종영

서정민 기자
2026-07-24 08: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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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5’가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15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박우열·강유경 커플은 ‘우유경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즌 최고의 화제성을 이끌었다.

21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3위에 오르며 8주 연속 화제성 톱5를 기록했고,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에서도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또 ‘VON(네티즌 반응)’과 ‘여자 관심’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박우열이 2위, 강유경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트시그널5’의 최대 화제는 박우열과 강유경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첫인상 선택부터 서로를 택한 데 이어, 시즌 최초로 마지막 고백 전 마음을 먼저 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존 프로그램의 룰을 깨뜨렸다. 최종 선택에서는 백허그와 포옹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에필로그를 통해 실제 커플이 된 근황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받았다.

예측단도 시즌의 진정성에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츠키는 “제 또래들의 이야기라 더 몰입해서 봤다”고 밝혔고, 이상민은 “과거 시즌이 연애를 훔쳐보는 재미였다면 이번 시즌은 내 사랑을 비춰보는 시간이었다”며 남다른 여운을 전했다.

박철환·김홍구 PD는 “20대 연애의 풋풋함과 심장 소리를 전하고 싶었다”며 “더 좋은 시즌으로 준비해 다시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화제성과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막을 내리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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